
이 책 또한 전에 읽은 카피캣 마케팅 101의 자자 버크헤지스가 쓴 책입니다.
이번에는 파이프라인 형성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해왔던 만큼 그가 지금껏 써왔던 단어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에피소드 또한 들어가 있었습니다.
파이프라인 우화
옛날 한 마을에 물탱크에 양동이 한가득 물을 채워오는 것만으로 아주 좋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톰, 브라이언(이름은 예시)이라는 청년이 운 좋게도 할 수 있었다.
그걸로 얻는 수입은 다른 일을 하는 것의 통상의 몇 배이며 물을 많이 긷을수록 많이 돈을 벌 수 있었으나 청년들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다음날이 찾아오자 물을 긷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인 만큼 허리는 아프고 팔도 아픈 게 하루만 쉴까? 생각이 드는 욕구가 올라왔지만 당장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제로인만큼 일을 쉴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톰은 더 효율적으로 물을 긷는 법이 없을까? 생각하며 거대한 파이프를 물탱크까지 직접 연결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절친인 브라이언에게 말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이미 충분히 남들보다 좋은 수입도 올리고 있으니 그럴 필요 없다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톰은 일이 끝나고 시간을 투자하여 매일 호수에서 파이프라인 설치를 위해 애쓰고 있었으며, 브라이언은 일이 끝나고 호화로운 식사도 하고 주점에서 술도 마시며 호화스러운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브라이언과 마을 사람들은 톰에게 '파이프라인 청년'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었으며 즐겁게 지내는 듯했으나 시간이 1년, 1년 반, 2년이 될 무렵에는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파이프라인 연결 공사가 끝내 완성되었다.
이 무렵 처음에 활기차고 호화롭게 지내던 브라이언은 온데간데없이 무거운 양동이를 계속 지며 다니다 보니 허리는 굽고 건강이 나빠져있었으나, 물을 긷지 않으면 수입이 제로가 되어버리는 굴레에 빠져 일을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그에 반해 톰은 파이프라인을 완성하여 따로 일을 하지 않아도,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동안에고 자동으로 수익이 쌓이는 파이프라인 구조를 완성했으며, 그로 인해 브라이언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고 생활이 어려워졌다.
어려운 생활을 보내는 브라이언 앞에 원래 절친이었던 톰이 나타나서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에 톰은 놀리는 거냐는 반응이 왔고 "너에게 좋은 제안이 있어서 찾아왔어"
그 제안이라 함은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혼자서는 2년이 걸리는 작업이어서 혼자 구축하면 수익을 혼자 다 차지할 수 있겠지만 둘이서 하면 1년 넷이서 하면 반년이란 시간으로 제곱으로 줄어드는 만큼, 톰이 파이프라인 설치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부터 설치법까지 전부 알려줄 테니 같이 하면 전 세계에도 파이프라인을 설치할 수 있다.
수익을 인원분만큼 나눠도 그게 더 효율이 좋을 수 있다는 얘기로 둘은 미래에 전 세계에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이다.
독서 후기: 카피캣 마케팅 101의 스터리텔링 버전
실제로 책을 다 보면서 느낀 건 이런 식의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1
복리의 마법에 대하여 재산을 2배로 만드는데 필요한 자세한 공식으로 72법칙을 소개하며 복리의 중요성 강조의 내용2
이 책에서는 e-파이프라인 이라고 사용되는 단어이나 다단계로 봐도 될 내가 사업파트너를 1년에 12명 만든다고 하면 그 12명이 각각 12명의 파트너를 구한다면? 식의 느낌이 드는 다단계가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어떤 식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구성을 하고 나한테 도움이 될까 라는 내용3
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파이프라인 우화'나 '카피캣 마케팅 101'은 본질적으로 같은 책으로 느껴질 만큼 더 깊이 있는 책은 없으니 둘 중 한 권만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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